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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 석사과정 (Graduate Student, Department of Architectural Engineering, Kyonggi University, Suwon 16227, Rep. of Korea)
  2.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Professor, Department of Architectural Engineering, Kyonggi University, Suwon 16227, Rep. of Korea)
  3.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 조교수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Architectural Engineering, Kyonggi University, Suwon 16227, Rep. of Korea)



바텀애시 골재, 스티로폼 비드, 역학적 특성, 열전도율
bottom ash aggregate, expanded polystyrene bead, mechanical properties, thermal conductivity

1. 서 론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는 건축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에 대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Kim 2015)(13). 국토교통부는 2016년에 건축물 외벽의 열관류율 기준을 0.27 W/m2・K에서 0.21 W/m2・K로, 2018년에는 이 수치를 0.15 W/m2・K로 더 낮추었다. 이와같이 지속적으로 강화된 열관류율로 건축물 외장재 산업에서는 열전도율이 낮은 단열재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열저항성이 비교적 우수한 유기계 기반의 단열재들은 최근 화재문제로 그 적용성이 제한되고 있다(Yoo et al. 2019)(23). 정부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에 대한 규제와 함께 건축물 단열재의 난연 성능을 준불연급으로 강화하였다. 특히 국토 교통부는 2022년부터 모든 건축물의 단열재를 무기계 단열재로 전환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MOLIT 2020)(16). 이에 따라 외장재 산업에서는 불연성능과 단열성능이 우수한 무기계 기반의 단열재 개발이 급격히 요구되고 있다.

기존 무기계 단열재로서 대표적인 제품은 콘크리트 압출성형 패널과 경량 기포 콘크리트(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 ALC)를 들 수 있다. 이 제품들은 유기계 단열재의 단점인 난연 성능을 보완할 수 있지만, 여전히 열전도율이 비교적 높으며(Kang et al. 2018)(9),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과 소포에 의한 체적 감소로 품질관리가 어렵다(Seo et al. 2017)(20).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Lee et al.(2019)(15) 및 Ji et al.(2019)(8)는 기포를 소량 첨가한 연구를 다양하게 수행하였지만, 실제 첨가되는 기포량 제어의 어려움으로 실질적으로 낮은 열전도율 성능 확보에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소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콘크리트에 기포 대신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하는 연구들도 제시되고 있다(Park et al. 2000; Oh et al. 2001; Lee et al. 2003; Eo and Son 2017)(5,14,17-18). Eo and Son(2017)(5)은 스티로폼 비드가 혼입된 기포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이 동일한 체적으로 첨가된 기포 콘크리트보다 우수함을 보였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굵은 골재를 사용하지 않아 여전히 낮은 역학적 특성과 높은 건조수축으로 인해 단열 콘크리트의 품질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단열 콘크리트는 기포 사용에 따른 소포와 낮은 역학적 특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배합기술이 필요하다. 이에 Eo and Son(2017)(5)와 Lee et al.(2019)(15) 및 Ji et al.(2019)(8)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내부의 공극량을 비교적 쉽게 조절이 가능한 스티로폼 비드와 역학적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량골재의 융합은 단열 콘크리트의 품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단열 콘크리트의 배합에 대한 기초 자료의 제시를 위해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 및 열전도율의 평가이다. 주요 실험변수는 스티로폼 비드 혼입률, 폴리비닐 알코올(polyvinyl alcohol, PVA) 섬유와 폴리머의 혼입 여부 그리고 양생온도로 설정하였다. 콘크리트 시험체들에서 측정된 압축강도, 파괴계수, 기건 밀도 및 열저항성은 압출성형 경량 콘크리트 패널 기준인 KS F 4736(KATS 2018)(12)에서 제시한 값 중 일반용 패널과 비교하여 단열 콘크리트 배합으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쪼갬 인장강도 및 파괴계수는 기존 연구인 Lee et al.(2003)(14)의 실험결과와 비교를 통해 추가적으로 분석하였다.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발현, 쪼갬인장강도, 파괴계수 및 열전도율은 실험결과에 기반한 경험식으로 모델을 제시하였다.

2. 배합상세 및 실험

2.1 사용재료

결합재는 보통포틀랜드 시멘트(ordinary portland cement, OPC), 고로슬래그 미분말(ground granulated blast furnace slag, GGBS) 및 플라이 애시(fly ash, FA)를 사용하였다. 이 때, OPC, GGBS 및 FA의 혼합비율은 지속성을 고려하여 Yang and Jung(2015)(22)이 제시한 전체 결합재 대비 각각 30 %, 50 % 및 20 %이었다. Table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OPC는 SiO$_{2}$와 CaO가 각각 21.7 % 및 62.4 %로 화학 조성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GGBS는 SiO$_{2}$와 CaO가 화학 조성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비율이 각각 33.5 % 및 43.9 %이었다. 이에 반해, FA의 주요 화학조성은 SiO$_{2}$와 Al$_{2}$O$_{3}$로서 각각 57.7 %와 21.1 %이었다. 결합재로 사용된 OPC, GGBS 및 FA의 밀도는 각각 3.15 g/cm3, 2.94 g/cm3 및 2.2 g/cm3이며, 이들의 비표면적은 각각 3,260 cm2/g, 4,355 cm2/g 및 4,170 cm2/g이다.

경량골재는 영흥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된 석탄회를 건식공정(연소, 건조 및 분쇄)을 통해 생산된 저밀도 바텀애시 입자를 사용하였다. 일반적으로 바텀애시 경량골재는 인공경량골재에 비해 제조공정이 단순하며, 단가가 저렴하고 소성이 필요하지 않아 환경부하가 적다(Ha et al. 2021)(7). 이러한 장점으로 바텀애시 골재는 인공경량골재의 대체재로서 적용성이 가능성이 높다. 잔골재는 골재의 입도분포 기준인 KS F 2527(KATS 2016)(10)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최대치수 2 mm 및 4 mm의 골재를 각각 7:3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는 13 mm이었다. 바텀애시 잔골재의 밀도 및 조립률은 각각 1.79 g/cm3 및 2.74이다. 바텀애시 굵은 골재의 밀도 및 조립률은 각각 1.18 g/cm3 및 6.55이다. 바텀애시 잔골재와 굵은 골재의 흡수율은 각각 19.1 % 및 15.3 %인데, 이들의 값은 천연골재 대비 각각 5.8배 및 7.1배 높은 값이다(Table 2). 스티로폼(expanded polystyrene, EPS) 비드는 밀도가 0.033 g/cm3이며, 치수가 2~5 mm인 구형의 재료를 사용하였다.

Table 1. Chemical composition of cementitious materials

Materials

Chemical composition (%)

SiO$_{2}$

Al$_{2}$O$_{3}$

CaO

SO$_{2}$

MgO

Fe$_{2}$O$_{3}$

LOI

OPC

21.7

5.3

62.4

1.7

1.6

3.1

0.8

GGBS

33.5

15.2

43.9

2.5

2.6

0.5

1.7

FA

57.7

21.1

4.3

0.5

1.8

6.4

3.9

Note: LOI: loss on ignition

Table 2. Physical properties of bottom ash aggregates

Type

Maximum size (mm)

Density (g/cm3)

Absorption

(%)

Fineness

modulus

Fine aggregate

2

2.03

12.4

1.88

4

1.21

22.1

4.68

2~4

1.79

19.1

2.74

Coarse aggregate

13

1.18

15.3

6.55

폴리머와 섬유는 EPS 혼입률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콘크리트의 인장저항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투입하였다. 폴리머는 S사에서 추천하고 있는 결합재 대비 7.5 %의 혼입비로, 섬유는 Yang(2010)의 실험 결과에 기반하여 결정된 전체 체적 대비 0.075 %의 혼입비로 첨가하였다. 폴리머는 밀도와 평균입자 크기가 각각 0.5 g/cm3과 100 µm인 에칠렌 초산 비닐(ethylene vinyl acetate, EVA)계 재유화형 분말을 사용하였다. 섬유는 밀도, 길이 및 직경이 각각 1.3 g/cm3, 12~15 mm 및 15 µm인 PVA계 섬유를 사용하였다. 감수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체의 함유량 및 밀도가 각각 39.8 % 및 1.48 g/cm3인 폴리카르본산계(polycarboxylic acid, PC)를 사용하였다.

2.2 실험계획 및 측정방법

Table 3에는 주요변수에 따른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콘크리트의 배합 상세를 나타내었다. 배합은 PVA 섬유와 폴리머의 혼입 여부에 따라 두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그룹 I에서는 PVA 섬유와 폴리머를 혼입하지 않았으며, 그룹 II에는 PVA 섬유를 콘크리트의 용적대비 0.075 %, 폴리머를 결합재 대비 7.5 %로 혼입하였다. 각각의 그룹에서 주요 변수는 EPS 비드 혼입률($R_{eps}$)과 양생 조건인데, $R_{eps}$는 콘크리트의 용적 대비 0 %, 7.5 % 및 15 %로 변화하였다. 양생온도는 20 °C, 40 °C 및 60 °C로 변화하였다. 특히 40 °C 및 60 °C에서의 양생시간 및 온도는 성숙도 500 °C・hr을 기준으로 GGBS와 FA의 사용에 의한 콘크리트 초기강도 저하문제점 보완과 콘크리트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양생온도 40 °C 및 60 °C에서는 20 °C로 1시간 전치양생 후 고온 양생을 실시하였다. 모든 실험체는 고온 양생을 실시한 후 양생온도를 20 °C로 변화하였다(Fig. 1). 모든 배합에서 물-결합재비($W/B$) 및 잔골재율($S/a$)은 각각 30 % 및 42 %이다. 이때의 단위 결합재량($B$)은 450 kg/m3으로 고정하였다. 양생실 온도의 변화는 2시간 단위로 열전대(t-type thermocouple)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Table 3. Mixture proportions of concrete specimens

Specimens

$W/B$

(%)

$S/a$

(%)

Styrofoam

volume

ratio (%)

$B$

(kg/m3)

Unit weight (kg/m3)

S.P

(%)

$W$

OPC

GGBS

FA

$F_{BA}$

$C_{BA}$

Polymer

PVA Fiber

I-0

30

42

0

450

135

135

225

90

496

451.5

0

0

1.3

I-7.5

7.5

135

135

225

90

439.6

400.2

0

0

0.7

I-15

15

135

135

225

90

383.2

348.8

0

0

0.7

II-0

0

135

135

225

90

496

451.5

35

0.975

0.7

II-7.5

7.5

135

135

225

90

439.6

400.2

35

0.975

0.4

II-15

15

135

135

225

90

383.2

348.8

35

0.975

0.4

Note: $W/B$: water to binder ratio by weight; $S/a$: fine aggregate to total aggregate ratio by volume; $B$: source material binder; $W$: water; OPC: ordinary Portland cement; GGBS: ground granulated blast-furnace slag; FA: fly ash; $F_{BA}$: fine aggregate; $C_{BA}$: coarse aggregate; S.P: super plasticizer

Fig. 1. Typical curing temperature profile up to 1 day

../../Resources/kci/JKCI.2021.33.6.569/fig1.png

Table 3의 실험체 명에서 첫 번째 문자는 그룹명(I=PVA 섬유와 폴리머의 혼입 없음, II=PVA 섬유와 폴리머의 혼입)을, 두 번째 숫자는 $R_{eps}$를 의미한다. 즉, I-15은 PVA 섬유와 폴리머를 혼입하지 않으면서 $R_{eps}$가 15 %인 실험체를 의미한다. 콘크리트 배합 전 바텀애시 골재는 높은 흡수율을 고려하여 3일간 프리웨팅(pre-wetting)하였다. 배합은 EPS 비드의 낮은 밀도로 인한 재료 분리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선 결합재와 EPS 비드를 선투입하여 2분간 건비빔 하였다. 이후 폴리머 및 바텀애시 골재를 투입한 후 2분간 더 건비빔하였다. 그 후 배합수를 투입하여 충분히 혼합하였으며, 마지막으로 PVA 섬유를 투입하였다. 감수제는 유동성을 고려하여 재료분리가 일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입하였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는 밀도 및 슬럼프를 측정하였다. 굳은 콘크리트에서는 밀도, 압축강도, 쪼갬 인장강도, 파괴계수 및 열전도율을 측정하였다. 콘크리트의 기건 및 절건 밀도 그리고 쪼갬 인장강도는 $\phi$100×200 mm3 실험체를 이용하여 재령 28일에 측정하였다.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는 $\phi$100×200 mm3 실험체를 이용하여 3일, 7일, 28일, 56일 및 91일 재령에서 측정하였다. 콘크리트의 파괴계수는 400×100×100 mm3 실험체를 이용하여 재령 28일에 측정하였다. 열전도율은 KS L 9016(KATS 2017)(11)의 평판 열류계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평판 열류계법은 300×300×50 mm3의 실험체에 핫 플레이트(hot plate, H/P)와 콜드 플레이트(cold plate, C/P)를 직접 접촉한 뒤, H/P의 열에너지가 C/P로 흘러가는 에너지양으로부터 열전도율을 측정하였다.

3. 결과 및 고찰

3.1 결과 및 고찰

Table 4에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밀도 및 슬럼프를 나타내었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밀도는 ASTM C 567(2014)(4)에 의해 산정된 예측 값과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폴리머 및 PVA 섬유가 혼입되지 않으면서 $R_{eps}$가 15 %인 실험체의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밀도는 1,362 kg/m3이었다. 반면, $R_{eps}$가 0 %인 실험체의 밀도는 1,573 kg/m3으로 $R_{eps}$가 15 %인 실험체 대비 약 1.2배 높았다. 모든 실험체의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밀도는 $R_{eps}$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결과적으로 ASTM C 567(2014)(4)에 의해 예측된 값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폴리머 및 PVA 섬유가 혼입되지 않은 그룹 I에서 $R_{eps}$가 0 %인 실험체의 슬럼프는 60 mm이었지만, $R_{eps}$가 15 %인 실험체의 슬럼프는 115 mm로 $R_{eps}$가 0 %인 실험체 대비 약 1.9배 높았다. 이와같이 $R_{eps}$가 증가함에 따라 슬럼프가 증가한 이유는 EPS 비드의 구형에 따른 볼베어링 효과라고 판단된다. 폴리머와 PVA 섬유가 혼입된 그룹 II인 실험체들의 슬럼프는 177 mm로 폴리머 및 PVA 섬유가 혼입된 그룹 I인 실험체들의 슬럼프 대비 평균 2배 높았다. 이는 폴리머와 PVA 섬유의 혼입이 슬럼프 증가에 기여함을 의미한다.

Table 4. Test results for fresh concrete

Specimens

Slump

(mm)

Unit weight of fresh concrete (kg/m3)

(2)/(1)

Predicted value by ASTM C 567 (1)

Experimental value (2)

I-0

60

1,537

1,573

1.02

I-7.5

90

1,430

1,460

1.02

I-15

115

1,322

1,362

1.03

II-0

155

1,537

1,567

1.02

II-7.5

175

1,430

1,452

1.02

II-15

200

1,322

1,322

1.00

Note: Unit weight of fresh concrete (ASTM C 567)=1.2B+F+ C+50 (kg/m3) where, B, F, and C indicate unit contents (kg/m3) of cementitious materials, fine aggregates, and coarse aggregates, respectively

Table 5. Summary of test results measured in hardened concrete specimens

Specimens

Curing process (°C)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MPa)

Oven dry density

(kg/m3)

Air dry density

(kg/m3)

Splitting tensile strength

(MPa)

Modulus of rupture

(MPa)

Thermal conductivity

(W/m・K)

3 day

7 day

28 day

56 day

91 day

I-0

20

5.6

10.7

15.8

16.0

16.2

1,546

1,572

2.01

2.5

0.454

40→20

6.4

11.2

16.0

16.2

16.3

1,538

1,562

-

-

-

60→20

6.7

11.8

16.3

16.3

16.4

1,554

1,584

-

-

-

I-7.5

20

3.6

7.4

12.0

12.1

12.3

1,453

1,484

1.66

2.11

0.387

40→20

3.8

7.3

12.2

12.3

12.3

1,462

1,501

-

-

-

60→20

3.9

8.1

12.6

12.7

12.9

1,476

1,504

-

-

-

I-15

20

2.5

5.6

9.4

9.6

9.8

1,351

1,359

1.24

1.62

0.312

40→20

2.7

5.9

9.6

9.7

9.8

1,344

1,352

-

-

-

60→20

3.0

6.1

9.8

9.9

10.2

1,345

1,351

-

-

-

II-0

20

5.6

9.5

15.2

15.4

15.7

1,527

1,553

1.98

2.44

0.438

40→20

5.9

9.8

15.6

16.0

16.1

1,512

1,543

-

-

-

60→20

6.3

10.1

15.9

16.2

16.2

1,503

1,525

-

-

-

II-7.5

20

3.2

6.9

11.4

11.5

11.7

1,467

1,498

1.63

2.01

0.374

40→20

3.3

7.2

11.5

11.5

11.6

1,466

1,482

-

-

-

60→20

3.8

7.4

11.6

11.7

12.1

1,461

1,477

-

-

-

II-15

20

2.5

5.3

9.2

9.4

9.6

1,301

1,325

1.22

1.64

0.298

40→20

2.8

5.5

9.8

9.9

10.0

1,309

1,332

-

-

-

60→20

3.0

5.8

10.1

10.1

10.4

1,332

1,350

-

-

-

3.2 굳은 콘크리트의 기건 밀도 및 절건 밀도

콘크리트 실험체의 기건 밀도($\rho_{c}$)는 폴리머 및 PVA 섬유의 혼입에 관계없이 $R_{eps}$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Table 5). 그룹 I과 II에서 $R_{eps}$가 15 %인 실험체들의 $\rho_{c}$는 1,332~1,359 kg/m3의 범위로 비슷한 수준에 있었다. 이에 반해, $R_{eps}$가 0 %인 실험체들의 $\rho_{c}$는 1,525~1,584 kg/m3으로 $R_{eps}$가 15 %인 실험체 대비 평균 1.2배 높았다. 실험체들의 절건 밀도($\rho_{d}$)도 $\rho_{c}$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rho_{c}$는 KS F 4736(KATS 2018)(12)에서 제시하고 있는 일반용 패널 기준 값을 만족하였다.

3.3 재령 28일 압축강도

Fig. 2에는 양생온도에 따른 재령 28일에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f_{c}$)를 나타내었다. 모든 실험체의 $f_{c}$는 폴리머와 PVA 섬유의 혼입 여부에 관계없이 $R_{eps}$가 증가함에 따라 $f_{c}$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양생온도가 20 °C이면서 $R_{eps}$가 15 %인 실험체들의 $f_{c}$는 9.2~9.4 MPa이었다. 반면, $R_{eps}$가 0 %인 실험체들의 $f_{c}$는 15.2~15.8 MPa로 $R_{eps}$가 15 %인 실험체들 대비 평균 1.7배 높았다. 또한, $R_{eps}$가 15 %이면서 양생온도가 40 °C 및 60 °C인 실험체들의 $f_{c}$는 각각 9.6~9.8 MPa 및 9.8~10.1 MPa로 양생온도가 20 °C인 실험체 대비 각각 1.04배 및 1.08배로 다소 높았다. 이 값들은 기존 연구인 Lee et al.(2003)의 실험결과 대비 동일한 $\rho_{c}$에서 평균 1.23배 높았다. 결과적으로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f_{c}$는 KS F 4736(KATS 2018)(12)에서 제시하고 있는 일반용 패널 기준인 10 MPa를 만족하기 위해서 폴리머 및 PVA 섬유 혼입 여부와 관계없이 10 % 이하의 $R_{eps}$의 혼입이 요구된다.

3.4 재령별 압축강도 발현율

Fig. 3에는 전형적인 압축강도 발현율($f_{c(t)}/f_{c}$)을 나타내었다. 모든 실험체의 $f_{c(t)}/f_{c}$에 대한 폴리머 및 PVA 섬유 혼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였다. 재령 28일 이전의 실험체들의 $f_{c(t)}/f_{c}$는 폴리머 및 PVA 섬유의 혼입 여부와 관계없이 $R_{eps}$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양생온도가 20 °C이면서 $R_{eps}$가 0 %인 실험체들의 재령 3일 및 7일에서의 $f_{c(t)}/f_{c}$는 각각 0.35~0.37 및 0.62~0.67이었다. 이에 반해, $R_{eps}$가 15 %인 실험체들의재령 3일 및 7일의 $f_{c(t)}/f_{c}$는 0.26~0.27 및 0.57~0.59로 $R_{eps}$가 0 %인 실험체들의 $f_{c(t)}/f_{c}$보다 평균 26 % 및 11 % 낮았다. 반면 양생온도가 20 °C이면서 $R_{eps}$가 15 %인 실험체들의 재령 56일 및 91일에서의 $f_{c(t)}/f_{c}$는 각각 1.00~1.02 및 1.01~1.04이었으며 $R_{eps}$가 0 % 및 7.5 %인 실험체들에서도 비슷하였다. 즉, 장기재령에서의 $f_{c(t)}/f_{c}$에 대한 $R_{eps}$의 영향은 미미하였다.

Fig. 2. 28-day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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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3. Typical compressive strength development of concrete cured under different temp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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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험체의 초기재령에서의 $f_{c(t)}/f_{c}$는 양생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소 증가하였다. 양생온도가 60 °C인 실험체들의 재령 3일 및 7일에서의 $f_{c(t)}/f_{c}$는 평균 0.34 및0.64로 온도가 20 °C인 실험체들 대비 평균 1.05배 높았다. 이에 반해, 양생온도가 60 °C인 실험체들의 재령 56일 및 91일의 $f_{c(t)}/f_{c}$는 평균 1.01 및 1.03으로 양생온도 20 °C인 실험체들과 비슷하였다. 즉, $f_{c(t)}/f_{c}$에 대한 양생온도의 영향은 장기재령보다 초기재령에서 현저히 증가하였다.

ACI 209R(ACI Committee 209 2008)(2)은 임의의 재령($t$)에서의 압축강도($f_{c(t)}$)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f_{c(t)}=\dfrac{t}{\alpha +(\beta\times t)}f_{c}$

여기서, $\alpha$는 초기재령에서의 압축강도 발현상수를, $\beta$는 장기재령에서의 압축강도 발현상수를 나타낸다.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f_{c(t)}/f_{c}$는 합리적인 예측을 위해 실험결과의 분석을 기반으로 $R_{eps}$ 및 양생온도와 양생시간 영향의 고려가 필요하다. Saul(1951)(19)은 양생온도와 시간을 곱하는 성숙도 함수[$M_{(t)}$]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2)
$M_{(t)}=\sum_{0}^{t}(T+10)\Delta t$

여기서, $T$는 임의의 재령($t$)까지 양생실 내부 온도를, $\Delta t$는 일정한 $T$의 지속시간을 의미한다. 성숙도 함수를 주요 변수로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콘크리트의 강도발현 기울기와 관련되는 $\alpha$와 $\beta$는 실험결과의 회귀분석으로부터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었다(Fig. 4).

Fig. 4. Regression analysis to determine parameters in Eq.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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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alpha =1.67E XP\left[0.22\left(\dfrac{1 + R_{eps}}{(M_{(t)}/M_{o})^{0.3}}\right)\right]$

(3b)
$\beta =0.77E XP\left[0.031\left(\dfrac{(1 + R_{eps})^{2}}{(M_{(t)}/M_{o})^{0.1}}\right)\right]$

여기서, $M_{o}$는 양생실 내부온도가 20 °C인 일정환경에서 재령 91일까지 산정된 성숙도 값이다. 초기 재령에서 강도발현 기울기와 관련되는 $\alpha$ 값을 결정할 때 성숙도는 재령 28일까지 산정된 $M_{(t)}$를 적용하였다. 장기 강도발현 기울기와 관련되는 $\beta$ 값을 결정할 때 성숙도는 재령 91일까지 산정된 $M_{(t)}$를 적용하였다.

3.5 쪼갬 인장강도 및 파괴계수

콘크리트 실험체의 쪼갬인장강도($f_{sp}$)와 파괴계수($f_{r}$)는 $\sqrt{f_{c}}$로 무차원화하여 분석하였다. 무차원화된 쪼갬 인장강도($f_{sp}/\sqrt{f_{c}}$) 및 파괴계수($f_{r}/\sqrt{f_{c}}$)는 $R_{eps}$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폴리머 및 PVA 섬유가 혼입되지 않으면서 $R_{eps}$가 0 %인 실험체의 $f_{sp}/\sqrt{f_{c}}$ 및 $f_{r}/\sqrt{f_{c}}$는 각각 0.50 및 0.63이었다. 반면, $R_{eps}$가 15 %인 실험체의 $f_{sp}/\sqrt{f_{c}}$ 및 $f_{r}/\sqrt{f_{c}}$는 각각 0.40 및 0.53으로 $R_{eps}$가 0 %인 실험체 대비 각각 20 % 및 15.9 % 낮았다. 폴리머 및 PVA 섬유가 혼입된 실험체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쪼갬인장강도($f_{sp}$)와 파괴계수($f_{r}$)는 기존 연구인 Lee et al.(2003)(14)의 실험결과 대비 동일한 $\rho_{c}$에서 각각 약 1.65배 및 1.14배 높았다. 또한, 실험체들의 $f_{sp}/\sqrt{f_{c}}$ 및 $f_{r}/\sqrt{f_{c}}$는 각각 $fib$ 2010(2010)(6) 및 ACI 318-19(2019)(3)의 모델식과 비교하였다(Fig. 5Fig. 6). 이 설계기준들은 모든 실험체의 $f_{sp}$ 및 $f_{r}$를 과도하게 안전측으로 예측하였다. ACI 318-19(2019)(3)는 $f_{c}$만을 포함하고 있어 $R_{eps}$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인장저항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

Fig. 5. Effect of EPS volume ratio on $f_{sp}/\sqrt{f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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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6. Effect of EPS volume ratio on $f_{r}/\sqrt{f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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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7. Regression analysis for $f_{sp}$ and $f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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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fib$ 2010(2010)(6)은 $\rho_{c}$의 함수를 고려하고 있음에도 실험체의 $f_{sp}$를 현저하게 낮게 예측하였다.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인장 저항성을 합리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실험결과를 회귀 분석하였다. 회귀 분석에서는 주요 영향변수로서 $f_{c}$와 $R_{eps}$가 고려되었다. 그 결과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f_{sp}$와 $f_{r}$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었다(Fig. 7).

(3)
$f_{sp}=0.39E XP\left[1.09\left(\dfrac{(f_{c})^{0.15}}{(1+R_{eps})}\right)\right]$

(4)
$f_{r}=0.61E XP\left[0.95\left(\dfrac{(f_{c})^{0.15}}{(1+R_{eps})}\right)\right]$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f_{r}$은 폴리머 및 PVA 섬유 혼입 여부 및 $R_{eps}$에 관계없이 KS F 4736(KATS 2018)(12)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준을 만족하였다.

Fig. 8. Thermal conductivity of con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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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9. Regression analysis for $k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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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열전도율

Fig. 8에는 폴리머와 PVA 섬유의 혼입 여부 및 $R_{eps}$에 따른 콘크리트 실험체의 열전도율($k_{c}$)를 ACI 122R(ACI Committee 122 2002)(1)와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모든 실험체의 $k_{c}$는 $R_{eps}$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폴리머 및 PVA 섬유가 혼입되면서 $R_{eps}$가 15 %인 실험체의 $k_{c}$는 0.298 W/m・K이었는데, $R_{eps}$가 0 % 및 7.5 %인 실험체에서는 각각 0.438 W/m・K 및 0.374 W/m・K로 $R_{eps}$가 15 %인 실험체 대비 각각 1.47배 및 1.25배 높았다. 이러한 경향은 폴리머 및 PVA 섬유가 혼입되지 않은 실험체들에서도 비슷하였다. 이는 폴리머 및 PVA 섬유의 혼입 여부가 $k_{c}$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함을 의미한다. ACI 122R(ACI Committee 122 2002)(1)의 설계기준은 $R_{eps}$가 0 %인 실험체의 $k_{c}$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R_{eps}$가 15 %에서 실험값 보다 평균 1.13배 높았다.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k_{c}$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R_{eps}$를 고려하여 실험결과를 회귀 분석하였다. 그 결과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k_{c}$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었다(Fig. 9).

(5)
$k_{c}=0.78E XP\left[-0.55\left(\dfrac{1}{(1+R_{eps})^{0.3}}\right)\right]$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로 제조된 패널(두께 75 mm)의 열저항성은 $R_{eps}$가 7.5 % 일 때 0.197 m2・K/W로 KS F 4736(KATS 2018)(12)에서 제시하고 있는 값을 만족하였다.

4. 결 론

이 연구는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 및 열전도율을 평가하였다. 주요 배합변수는 스티로폼 비드 혼입률($R_{eps}$), 폴리머 및 PVA 섬유의 혼입 여부, 그리고 양생온도이다. 양생시간 및 온도는 성숙도 500 °C・hr를 기준으로 하였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판넬의 압축강도 평가 시 양생실 온도를 이용한 성숙도 함수의 적용은 합리적이라 판단된다. 실험결과의 분석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재령 28일 콘크리트 압축강도($f_{c}$)는 $R_{eps}$가 0 %에서 15 %로 증가할 때 약 41 % 감소하였는데, 이에 대한 양생온도 및 폴리머와 PVA 섬유의 혼입 영향은 미미하였다.

2) 재령 28일 이전의 초기재령에서 실험체들의 압축강도 발현율($f_{c(t)}/f_{c}$)은 $R_{eps}$가 15 %에서 0 %로 감소하거나, 양생온도가 20 °C에서 60 °C로 증가할 때에 평균 1.06배 증가하였다. 반면, 재령 28일 이후에 $f_{c(t)}/f_{c}$에 대한 $R_{eps}$와 양생온도의 영향은 미미하였다.

3) 콘크리트 압축강도의 루트승으로 무차원한 쪼갬 인장강도($f_{sp}/\sqrt{f_{c}}$) 및 파괴계수($f_{r}/\sqrt{f_{c}}$)는 $R_{eps}$가 0 %에서 15 %로 증가할 때 평균 34 % 및 38.5 % 감소하였다.

4) 콘크리트의 열전도율($k_{c}$)은 $R_{eps}$가 0 %에서 15 %로 증가할 때 약 40 % 감소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실험결과의 회귀분석을 통하여 $0.78E XP\left[-0.55\left(1 /(1+R_{eps})^{0.3}\right)\right]$로 제시할 수 있었다.

5) 압출성형 경량 콘크리트 패널 기준(일반용)인 KS F 4736의 압축강도, 휨 강도, 기건밀도 및 열저항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바텀애시 골재와 스티로폼 비드를 이용한 경량 콘크리트에서 5~10 %의 EPS 비드 혼입이 추천된다.

감사의 글

이 연구는 2021년도 환경부 “유망녹색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과제번호: No. 2020003160016)” 지원에 의하여 수행된 연구사업이며, 2021학년도 경기대학교 대학원 연구원장학생 장학금 지원에 의하여 수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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